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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다니는 중인데 내 성격때문에 너무 비참하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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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일은 혼자 기계보는거라 일적으로 문제되진 않는다..


불량.생산할당량도 문제되지않고


근데 사람들이랑 너무 어울리지 못하는 내모습 보니 참.. 암담하다


말도 많이 없는편이라 더 그런것 같다


처음엔 사람들이랑 출근후에 내가 먼저 인사하다가


친해지지도 못하니 안하게 되더라..


하루멀다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으니 기존에 있는 사람사람들도 신입오면 관심조차 없고


밥시간에 밥먹으러 가자는것도 없이 그냥 쓱 사라지더라


식당 밥먹을땐 혼자 우걱우걱 먹다가 옆에 무리지어 사람들 앉으면 그게 뭐랄까..


불편한건 아닌데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..


12시간넘게 말을 잘 안하니... 이게 입도 굳어지는거 같다...


어휘력이 부족해 진다고 해야하나....


가끔씩 사적인 얘기할때가 있긴한데... 말이 제대로 안나온다...



인생참 힘들게산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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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-06-23 06:10